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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당장 파병 아냐" 하루 만에 침공…푸틴 강수 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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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이번 사태의 배경과 전망을 국제팀 안상우 기자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새벽 시간을 틈타서 전격적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이렇게 강수를 둔 배경부터 먼저 짚어보시죠.

<기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지난 16일에 침공할 것이라고 예측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러시아의 반응은 가짜 뉴스라고 강력하게 반발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