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이란 외무 "우크라 전쟁은 나토 도발이 원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란 외무장관 2022년 2월 24일 트위터 게시물 갈무리. © News1 최서윤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가운데,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전쟁의 원인이 나토의 도발(provocation)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해결책이 아니다"라며 "전쟁을 멈추고, 정치적·민주적 해결에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sab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