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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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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주재 EU대사 "러, 평화로운 주권국가에 부당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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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키예프서 EU직원들 안전 돌보고 있어"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우크라이나 주재 유엔 대사가 23일(현지시간) “평화로운 주권 국가에 대한 부당한 공격이 일어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EU 직원의 안전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미 CNN방송은 이날 현지 취재팀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외에도 수도 키예프 등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데일리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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