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왜 새치기해!" 막무가내 시비에 아이 향해 돌진한 차 [월드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5살과 3살, 어린 두 아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햄버거 가게를 찾은 여성.

[아마로/보복운전 피해 여성 : 아이들에게 맛있는 걸 사주고 싶어서 햄버거 가게로 가 드라이브 쓰루로 들어갔죠.]

드라이브 쓰루로 진입을 하던 중 뒤차 운전자와 시비가 붙었습니다.

아이들을 태운 차가 새치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보복운전 가해자 (사건 당시) : 새치기를 하면 절대 안 되지, 이 멍청한 X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