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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당장 파병 아냐" 선 그은 푸틴…대러 제재 동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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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상원은 푸틴 대통령의 해외 파병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우크라이나로 파병하는 건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유럽 등 국제사회는 일제히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섰습니다.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 상원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해외 파병 요청을 참석 의원 153명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