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푸틴 "당장 파병 아니다" 침공설 부인…EU, 일제히 제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난 밤사이 러시아 상원이 푸틴 대통령의 해외 파병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우크라이나로 파병하는 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유럽 각국은 일제히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섰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러시아 상원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해외 파병 요청을 참석 의원 153명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