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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푸틴 발표 뒤 "이젠 떠나겠다"…'우크라 탈출 러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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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국경에서 리포트 전해드렸던 특파원 연결해서 현지 분위기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임상범 특파원, 러시아가 군 병력을 보내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는데 우크라이나 정부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기자>

'올 것이 왔다', '러시아가 결국 외교 대신 무력을 선택한 것 아니냐'.

우크라이나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