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갑자기 쓰러진 시민 '펌뷸런스'가 구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얼마 전 50대 남성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진 일이 있었습니다.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이 환자의 생명을 구한 것은 구급 장비를 실은 소방 펌프차, 이른바 '펌뷸런스'였습니다.

보도에 신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12일 영하 11도까지 기온이 뚝 떨어진 밤, 도로 한복판에 5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