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집중 난타 당한 尹 "알려 달라", "입장 밝혔다"…安은 '절레절레'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입력 2022.02.21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