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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나흘째 총성…전쟁터 다름 없는 우크라이나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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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는 사실상 전쟁터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우크라나이 동부 지역에서는 나흘째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임상범 기자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현지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방국가들의 뮌헨안보회의가 종료되고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폐막한 어제(20일) 이때를 노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던 예측은 다행히 빗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