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단일화 변수’ 일단 소멸… 尹 지지율 따라 언제든 재부상 가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20 18:30 최종수정 2022.02.20 1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