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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19일부터 식당 · 카페 '밤 10시까지'…확진 급증 속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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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선 날, 정부가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이 내일(19일)부터 밤 9시에서 10시까지로 1시간 연장됩니다. 또 그동안 확진자가 나왔을 때 동선 확인을 위해서 쓰였던 QR코드와 안심콜도 내일부터 중단됩니다.

먼저 조정안의 주요 내용과 반응을, 한성희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