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돼지 키운 줄" "30인분 기생충"…野, '李 옆집 의혹' 원색 비난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2.18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