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취약지 들른 뒤 우세지 훑는다” 李, 저인망 유세로 부동층 잡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2.18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