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文, 5년 간 갈라치기만"… 한때 멘토였던 윤여준의 쓴소리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2.17 16:0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