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손 잡고 싶지만 예의 아냐” 李·尹 코로나 유세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02.17 14: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