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사퇴 순간까지 “직원 일탈” 남탓… 57년 광복회 역사 첫 불명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2.17 06:00 최종수정 2022.02.17 08:4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