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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윤석열, 홍준표 손잡고 동반유세…'어퍼컷 세리머니' 의미는?ㅣ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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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윤석열의 '형님들' >로 잡았습니다. 윤석열 후보 모습을 먼저 볼텐데요. 공식선거 유세 첫날인 어제(15일), 대구에 가서 홍준표 의원의 손을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둘이 원팀이 되냐 안되냐 했는데, 손을 잡았어요. 그러면서 '형님' 얘기도 나왔는데요. 윤석열 후보가 흔히 "형이라고 불러"라고 그랬는데, 본인이 이제 홍 의원에게 형이라고 했습니다. 관련 얘기를 잠깐 보겠습니다.

[홍준표/국민의힘 의원 : TK 신공항이 국비 공항이 되어야 됩니다. 윤 후보 이거 약속하시겠죠? (예~ 형님!) 24시간 잠들지 않는 대한민국의 명소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도 해 주시겠죠? (이미 경선 때 다 약속했잖습니까!!)]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3월 9일 대 승리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행진을 시작하겠습니다. 전진합시다!]

Q. 어퍼컷 세리머니, 자신감 표출인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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