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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키트 하나씩 팔자 품절…PCR '양성' 뜨면 검사비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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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검사 체계가 바뀌면서 자가검사키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가 1개 가격을 6천 원으로 정하고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자가검사키트를 팔 수 있게 했지만 편의점에서도 구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양천구의 한 약국,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상자에서 꺼내 한 개씩 비닐봉투에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