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미 대사관 폐쇄…"푸틴 침공 결심 알 수 없어" SBS 원문 김수형 기자(sean@sbs.co.kr) 입력 2022.02.15 06: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