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만 원 내놔라" 딸 때리며 끌고 간 父…중국서 지참금 '논란'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2.02.14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