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한미일 외교장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규탄…대화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미일 외교장관이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정의용, 토니 블링컨, 하야시 요시마사 등 한미일 외교장관은 오늘(13일) 하와이에서 회담을 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이러한 행동들이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장관들은 "북한이 불법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대화에 나올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oneway@sbs.co.kr)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