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속보] 李 “위기에 강한 유능한 리더”, 尹 “안보·경제 위태로워”, 安 “위기인데 양당 싸우기만”, 沈 “녹색 복지 대통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5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