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尹 ‘적폐수사’ 언급에 전직 靑비서관들 “文대통령 지켜달라” 동아일보 원문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2.11 15: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