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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뉴스딱] "소주 한 병, 6천 원입니다" 곧 식당서 현실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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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최근 먹거리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죠.

술값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수입맥주 칭따오의 공급 가격이 최대 12%대까지 인상됩니다.

앞서 이달부터 4캔에 1만 원이었던 편의점 행사 판매 가격도 1만 1천 원으로 올렸는데요.

수입맥주 기네스 역시 이달부터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맥주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수제 맥주 제주맥주가 이달부터 공급가를 10% 인상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