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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거래 끊었다더니 '추가 확인'…김건희 측 "정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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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현재 검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윤 후보 측은 김건희 씨가 수천만 원의 손실을 본 뒤에는 그 주식 거래를 중단했다고 했었는데, 그 시점 이후에도 김 씨가 여러 차례 주식을 사고판 사실을 검찰이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윤석열 후보 측이 공개한 김건희 씨의 2009년과 2010년 신한금융투자 거래 내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