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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영끌 인터뷰] 원희룡 "윤석열, 평소 '우리 문 대통령' 표현…대통령 겨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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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영끌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10일)은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가장 논란이 됐던 일부터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후보의 적폐청산 취지로 읽히는 발언에 대해서 강력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사과를 요구했는데, 사과를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Q. 문 대통령 사과 요구…입장은?

A. "직설적 화법…원론적인 상식과 법칙 얘기한 것"

"윤석열에게도 '오해'도 받아들어야 한다 조언"

"윤석열, 문 대통령과 정권·민주당 구분해서 표현"

"윤석열, 이미 수사 관여 안 한다 대답해"

"박수현이 문 대통령 전언 '마사지'했을 가능성도"

"윤석열, 수사 언급은 약간 아쉬운 부분 있어"

Q. A 검사장 극찬…법무부 장관에 압력 될까?

A. "지난 대선 때 이재명,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공약"

"문 대통령 대선 공약 '적폐청산'"

"윤석열, 정권 범법 명백한 것은 수사한다는 말"

Q. 윤석열 특유의 화법에 우려 있는데?

Q. 종로 보궐선거 출마하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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