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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김혜경 사과 "공사 구분 부족…끝까지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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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경기도 공무원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김 씨는 모든 게 자신의 불찰 때문이라며 선거 이후에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한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김혜경 씨가 공무원 사적 이용 의혹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