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혜경 "국민과 제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끝까지 책임질 것" SBS 원문 김용태 기자(tai@sbs.co.kr) 입력 2022.02.09 17:05 최종수정 2022.02.09 1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