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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재택치료 '포화' 목전…"고위험군 4차 접종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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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3만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8일) 집계되고 있는 확진자 수는 이미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집에서 치료받는 사람 수도 더욱 늘었고, 당국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400명 넘게 늘어난 3만 6,719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