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분노 공감… 한중관계, 상호존중 입각 못해"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입력 2022.02.08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