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권영세, '단일화 때 됐다' 원희룡에 "단일화 논의한 바 없다" SBS 원문 화강윤 기자(hwaky@sbs.co.kr) 입력 2022.02.06 1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