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남양주 폐섬유 가공 공장에서 불…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5일) 낮 1시 10분쯤 경기 남양주 진건읍의 한 폐섬유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건물 1개 동이 모두 불에 타고, 나머지 2개 동 일부가 탔습니다.

불은 1시간 10여 분 만에 대부분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