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安측 "국힘 쥐뿔도 없이 기고만장, 이준석 어쩌다 대표"→李 "드디어 본색을"

댓글 8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