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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올해도 비대면 세배 · 차례…유리벽 너머 전해보는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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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설에도 코로나 때문에 가족끼리 얼굴을 마주 보고 서로의 온기를 느끼지 못한 채 명절을 보낸 분들이 적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그 어느 설날과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설날 풍경을, 하정연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렁찬 인사와 함께 세배하는 형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직접 만든 병풍 앞에서 절을 하고, 재롱을 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