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대선후보 '4자 토론' 3일 개최…국힘 "세부안 모두 수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야 네 개 정당의 대선후보들이 참석하는 '4자토론'이 설 연휴가 끝난 후 오는 목요일에 개최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양자토론'이 어제(31일) 끝내 무산됐지만, '4자토론'에는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상무 국민의힘 선대본부 언론전략기획단장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세 개 정당과 방송사 사이에 합의된 4자토론 관련 세부 내용을 모두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희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