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네 개 정당의 대선후보들이 참석하는 '4자토론'이 설 연휴가 끝난 후 오는 목요일에 개최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양자토론'이 어제(31일) 끝내 무산됐지만, '4자토론'에는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상무 국민의힘 선대본부 언론전략기획단장은 "국민의힘을 제외한 세 개 정당과 방송사 사이에 합의된 4자토론 관련 세부 내용을 모두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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