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野, '양자 토론 중계 불가' 선관위에 "불법 선거개입" SBS 원문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입력 2022.01.30 13: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