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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귀성길 정체 오후 3~4시 가장 혼잡…저녁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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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30일) 고향 가는 길 정체는 오후 서너 시쯤에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저녁 7시에서 8시쯤에는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 교통량을 447만 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제와 비슷하게 귀성 방향이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오후에 정체가 심해진 뒤 저녁에 해소될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