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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카드사 15% 할인·30만원 현금 살포 대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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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신용카드업계가 설 연휴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았다.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주유·여행·공연 등 혜택 대신 온·오프라인 쇼핑 위주로 혜택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오는 2월 13일까지 이벤트 응모 고객 중 2022명을 추첨해 캐시백 또는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홈플러스에서 설선물 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이 제공되며 결제구간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오는 31일까지는 롯데온에서 최대 10%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자사 체크카드로 지난 14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070명에게 최대 300만원 상당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선물세트 당일 구매금액이 40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 상당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슈퍼에서는 명절먹거리 등 특정 품목에 한해 최대 40%까지 현장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에서 시민들이 옷을 구매하고 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의류업계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온라인 플랫폼인 네이버, 무신사, LF몰, W컨셉, 현대백화점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에서 14개 점포가 참여한다. 행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2021.10.29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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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일시불·할부 금액을 합산해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2022명에게 세뱃돈을 증정한다. 오는 2월 3일까지 지방세 일시불 합산 30만원 이상 납부시 GS주유쿠폰을 제공하며 지방세·국세 5만원 이상 납부시 2~7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주요 온라인 홈쇼핑(롯데·CJ온스타일·NS·Hmall·SK스토아)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5% 할인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에서 1만원 이상 결제시 7% 청구할인, LG전자에서 1000만원 이상 결제시 3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롯데카드와 하나카드는 온라인 쇼핑 혜택에 집중했다. 롯데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롯데온에서 설 행사상품 최대 10%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쿠팡에서 설 축산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15%를 즉시 할인해준다. 현대H몰에서는 오는 28일과 30일 설 행사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7%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또한 쿠팡·G마켓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시 최대 20% 할인을 제공하며 위메프에서도 1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15% 쿠폰할인을 지급한다. 에몬스몰에서 6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즉시할인, 롯데하이마트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6%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오는 2월 1일까지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또는 신세계 상품권 증정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정관장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15000원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각 사별 명절 프로모션 규모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라며 "그래도 명절 대목을 맞아 온·오프라인 채널 쇼핑 혜택을 많이 담았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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