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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은정, '성남FC' 담당검사 불러 "보완수사 필요없다"며 2시간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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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후보가 구단주로 있었던 성남FC 후원금 의혹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의혹은 여러 갈래로 뻗어가고 있는데 당장은 친정부 성향으로 평가받는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과연 수사를 하지 못하게 방해했느냐가 핵심 쟁점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뭔가 구린 데가 있어서 라는 합리적 의심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관련해서 박 지청장이 지난해 11월 이 사건 담당검사를 따로 불러 2시간 가까이 질책했다는 주장을 저희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