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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재택치료 역량의 74%…동네 병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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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집에서 치료받는 사람도 처음으로 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으로는 동네 병원에서 진단과 검사는 물론, 이런 재택치료자 관리도 맡게 되는데 그만큼 많은 병원과 의원들이 빨리 참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어서,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구로구의 한 병원. 서울시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역 내 재택치료자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