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뇌물도 무죄…건설업자 증언의 신빙성 뒤집혔다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1.27 14:39 최종수정 2022.01.27 15: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