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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억 횡령·주식투자' 구청 공무원 구속...회계 시스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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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0억 원대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이 공무원은 제로페이 계좌를 악용해 회계 시스템 감시를 피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구청은 2년 넘게 범행 사실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김혜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동구청 공무원 40대 김 모 씨가 외투 모자를 푹 눌러쓰고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