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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여론 읽어주는 기자] 설 연휴 이후 '대세' 잡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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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론 읽어주는 기자, 안지현의 '여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26일)은 설 이후에 박스권 돌파할 후보의 자격, 이게 제목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먼저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부터 한번 보시죠.

YTN이 의뢰한 리얼미터의 조사 결과인데요.

이재명 35.6, 윤석열 44.7, 안철수 9.8%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