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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억 빼돌린 구청 공무원‥"주식 투자로 77억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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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이 2천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 얼마 전에 있었는데, 이번엔 다른 곳도 아닌 구청 공무원이 공금 백 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1년 3개월 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서 하루에 최대 5억 원을 빼돌렸는데요.

구청은 이런 사실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신재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강동구청 7급 주무관 47살 김 모 씨가 빼돌린 구청 공금은 무려 115억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