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세습 논란'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대표자 지위 불인정 뉴시스 원문 신재현 입력 2022.01.26 18: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