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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점퍼 인기 이 정도였어?…또 30초만에 품절된 언더마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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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언더마이카' 항공점퍼가 SSG닷컴에서 또 30초 만에 매진됐다.

26일 SSG닷컴에 따르면 언더마이카가 이날 오전 10시 SSG닷컴에서 단독 선보인 엠에이원(MA-1) 항공점퍼는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30초 만에 완판됐다.

SSG닷컴 관계자는 "언더마이카는 1030 세대를 중심으로 팬덤이 굉장히 강한 브랜드"라면서 "세 자릿수 판매 물량이었음에도 빠른 속도로 품절, 이른바 '온라인 오픈런'을 방불케 했다"고 설명했다.

언더마이카는 앞서 지난달 SSG닷컴에서 발마칸 코트를 판매했을 때에도 '30초 매진'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독특하지만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자랑해 마니아층 사이에서는 '나만 알고 싶은 브랜드'로 통한다는 설명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언더마이카는 원래 브랜드 자체몰을 통해서만 제품을 판매해왔는데 당시에도 오픈과 동시에 품절되는 것으로 유명했다"면서 "아주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소장 가치가 있어 팬덤이 탄탄하다"고 말했다.

SSG닷컴은 언더마이카를 자사몰에 입점시키기 위해 상당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 관계자는 "바이어가 언더마이카 유치를 위해 삼고초려를 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SSG닷컴은 언더마이카 외에도 올해 500개 이상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추가로 들여와 육성할 계획이다.

신세계 품에 안긴 W컨셉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다수 취급하고 있는 것처럼 탄탄한 팬덤이 갖춰진 브랜드를 지속 발굴한다는 목표다.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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