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 당긴 '쇄신 방아쇠'... '與 주류' 친문계·86그룹 호응이 관건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1.25 22: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