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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 낙인 찍혔던 러시아 추상미술…'미술 혁명'으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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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상미술의 대가', 칸딘스키를 비롯해 러시아 아방가르드 작품들이 잇따라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쟁과 혁명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정치적 탄압에 묻혀있다가 재조명되기도 했었는데, 그 그림들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최윤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강렬한 색채로 나무와 사람 등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입니다.

활 쏘는 사람 등 형태를 알아볼수 있는 작품을 그렸던 칸딘스키.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1917년에는 구상적인 요소가 사라진 작품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