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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판다] '염전 노예' 피해자들, 염전 되돌아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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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남 신안 염전을 빠져나와서 지난해 노동 착취 의혹을 폭로했던 박영근 씨를 저희 취재진이 직접 만났습니다. 박 씨는 지금 다른 지역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는데, 왜 이런 일이 계속 되풀이되는 것인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 내용, 박상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약 7년 간의 염전 생활 기억이 아직도 박영근 씨를 괴롭힙니다.


[박영근/염전 노동 피해자 : 하루에 2시간도 자고 1시간도 자고, 사람이 견딜 수가 있어야지. 짐승도 잠 안 재우면 주인 깨물고 하대요.]